기사 메일전송
금호건설, '계양~강화 고속국도 4공구' 공사 계약 체결 - 단계적 개통으로 교통혼잡 완화 기대 - 지역 간 이동 여건 및 생활권 접근성 개선
  • 기사등록 2026-03-30 21:50:05
  • 수정 2026-04-11 15:03:48
기사수정


▲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4공구 위치도.2026.3.30. (사진/금호건설 제공)


금호건설은 한국도로공사가 3월27일 공시한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4공구)'를 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는 인천 강화도와 계양을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핵심 교통망 구축사업이다.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쳐 강화군 강화읍까지 이어지는 국가 간선도로망으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 약 3조30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총 연장 29.9㎞,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전체 구간은 7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며,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구간은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등 수도권 서북부 주요 개발 거점을 연결하는 인프라로, 신도시 교통 수요 분산과 광역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이 한국도로공사와 전체 7개 공구 가운데 4공구인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양촌읍 누산리 구간 4.26km 고속도로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금호건설이 한국도로공사와 경기도 김포시에서 4.26km 고속도로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295억7960만1514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2032년 1월 14일까지다.


해당 구간에는 교량 9개소와 양촌하이패스IC 1개소가 포함되며, 왕복 4차선 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1676억원 규모다. 금호건설이 지분 85%를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하고 일신건설 주식회사가 15% 지분으로 공동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강화~계양 간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서북부 숙원사업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당사의 도로·교량 분야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시공과 공정 관리를 통해 품질 높은 도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toptv.kr/news/view.php?idx=1137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카메라 고발] 홍성군 장항선 개량2단계 1공구 "환경 안전 심각"
  •  기사 이미지 경남기업(주), 강 건너 불구경......“현장관리 소홀”
  •  기사 이미지 [카메라 고발] DL건설, 공사현장 "비산먼지 발생 심각"
서울문화투데이
한강타임즈
뉴스컬처
YBS영등포방송
뉴욕일보
국악방송
연합뉴스TV
영천뉴스24
전남인터넷신문
뉴스에이
장애인문화방송
ybc뉴스
더 무브
세종tv
뉴스 캔
보성신문
경상일보
뉴스스탠드
신안신문
국악신문사
울산조은뉴스
해남뉴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