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령포 작은 음악회 성황... 국가유산의 가치 알렸다
  • 기사등록 2026-05-22 08:35:04
기사수정


              ▲ 청령포 작은 음악회의 모습. (사진/영월군)


영월군은 국가유산청 주관으로 5월 21일 청령포 관음송 일원에서 열린 「청령포 작은 음악회」가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2026년 명승 및 전통조경 답사: 영월편」 특별답사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국가유산청 최보근 차장과 전대복 영월부군수를 비롯해 국가유산 홍보대사(외국인 유학생), 일반 관람객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청령포와 단종어소 일원을 둘러보며 단종의 역사와 청령포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직접 체험했으며, 이어 열린 작은 음악회에서는 전통 무용과 국악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정부초청 장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들이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향후 반크(VANK)와 연계해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청령포의 아름다운 송림과 강변 풍경 속에서 진행된 공연은 청령포만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한국 전통예술이 어우러지며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도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청령포의 특별한 매력을 즐겼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청령포는 단종의 역사와 천혜의 자연경관이 함께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명승” 이라며 “이번 행사가 영월 국가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toptv.kr/news/view.php?idx=1157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평택시 안중출장소, 개학기 맞아 위해요소 안전 점검
  •  기사 이미지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 활성화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  기사 이미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도 김동연 경기지사에게 돌아갈 공은 없다
YBS영등포방송
서울문화투데이
뉴욕일보
한강타임즈
ybc뉴스
보성신문
국악방송
뉴스컬처
연합뉴스TV
뉴스에이
해남뉴스
장애인문화방송
세종tv
영천뉴스24
뉴스 캔
뉴스스탠드
전남인터넷신문
더 무브
국악신문사
신안신문
울산조은뉴스
경상일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