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오후 지난 12일부터 보성지역에 내린 비로 인해 농경지 침수피해를 입은 득량면 해평리 들녘을 살펴보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오후 지난 12일부터 보성지역에 내린 비로 인해 농경지 침수피해를 입은 득량면 해평리 들녘을 찾아 농가로부터 피해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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