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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빅데이터위원회’ 첫 회의 개최 - 시의원·대학교수·연구기관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 - 빅데이터 관련 주요 정책 등 심의·자문
  • 기사등록 2019-06-19 06: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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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빅데이터위원회 회의[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빅데이터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3월 시의회 의원과 관련 공무원을 포함, 빅데이터 분야 대학교수, 연구기관 관계자 등 전문가 14명으로 ‘광주광역시 빅데이터 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영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이 2년간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으로, 김경아 전북대 교수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빅데이터 주요 정책을 자문·심의하고, 정부 공모사업과 협력사업 등을 공동 발굴하는 등 빅데이터 시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빅데이터는 민간과 공공부문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위원회가 광주시 빅데이터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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