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세원이 지난 2017 한국영화배우협회 '톱스타시상식'에 참석하여 포토월에서 인터뷰 후 포즈를 취했다.
모델 한세원이 '제39회황금촬영상영화제' 조직위원회 대외홍보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지난 5월 23일 오후 2시 모델 한세원은 필동에 위치한 (사)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이사장 조동관) 사무국에서 대외홍보위원장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모델 한세원은 세계로TV 총괄본부장을 수행하고 있으며, 문화에도 큰 관심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황금촬영상영화제는 1976년에 시작해 올해로 39회째를 맞는다.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의 전통있는 행사로 당해 연도 회원들이 촬영한 작품들을 상호 감상하고 심사 평가한다.
평가 이후 우수한 작품을 선정, 배우와 감독, 공로상 등을 시상함으로써 영화인들에게 용기와 의욕을 심어주는 우리 영화기술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으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3일 모델 한세원이 '제39회황금촬영상영화제' 조직위원회 대외홍보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지난해에는 연기대상에 배우 이병헌을 비롯하여 고두심, 박하선, 김동욱, 김윤석, 나영희, 이제훈, 문소리, 안서현 등이 수상하였다.
올해 제39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은 '주식회사 한국컴퍼니'가 주관을 맡아 진행되며, 7월 25일 남산 힐튼호텔에서 배우들과 VIP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