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중앙선대위 고문 경 경기도당 공동 선대위원장(자유한국당, 평택갑, 5선)은 조용석 경기도의원
후보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 지원유세 제7회 지방선거 지원유세 일정을 마쳤다.
원유철 중앙선대위 고문 경 경기도당 공동 선대위원장(자유한국당, 평택갑, 5선)은 공식적인 선거 유세 둘째 날인 6월 1일 조용석 경기도의원 후보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통해 제7회 지방선거 지원유세 일정을 마쳤다.
조용석 경기도의원 후보는 ‘젊은 아빠’라는 호칭으로 더 익숙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보좌관 출신의 교육정책 전문가다.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는 인구 백만명의 성남시 지역경제활성화를 기치로 내건 경제 전문가다.
원유철 의원은 조용석 경기도의원 후보에 대해 “낡은 아파트의 재건축,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할 수 있는 후보”이자 “교육환경 개선을 이룰 교육전문가로 학교시설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을 할 일꾼”이며 “국회에서 정책 전문가로 활약했던 준비된 도의원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원유철 의원은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성남의 낡은 아파트 재건축,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의 획기적 변화 이룰 수 있는 후보”임을 역설하였다.
한편 이번 조용석 경기도의원 후보 지원유세는 서현역에서 박정오 성남지상 후보 지원유세는 미금역4거리에서 각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