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태 자유한국당 경기 평택시 의원 예비후보가 19일 선거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희태 자유한국당 경기 평택시 의원 예비후보가 세 번째 시의원 도전을 위해 19일 선거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원유철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도.시의원 예비후보들과 평택의 많은 시민이 참석해 축하하고 격려했다.

원유철 국회의원은 전국지방의회에서 가장 일을 잘한 공로로 의정 대상을 받은 것과 신한국인 대상, 글로벌 대상을 2017년 한 해 동안 받은 상이라며 이런 훌륭한 평택의 자랑스러운 일꾼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희태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편에 서서 시민의 옆에 있겠다며, 다시 한번 제게 출마할 기회가 주어진 것은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바라보고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걸 이뤄내야 우리가 바라는 살기 좋은 동네가 되지 않을까, 전국에서 오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자식들에게 좋은 세상을 줄 수 있게끔 그러한 시정이 되기 위해서 이희태를 한 번 더 도와주겠다는 그런 의미로서 저에게 힘을 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희태 시의원 후보는 “다시 한번 세 번째 도전의 지지를 호소하며 자신을 평택의 일꾼으로 제대로 부려달라” 며 간곡히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