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란 및 살처분현장에서 폐기처분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3월 16일 AI가 추가로 발생하자 아산시 둔포면 염작리 286-5, 정0미씨 농가에서 AI(H5N6) 의사환축이 발생하여 방역 조치 상황을 보고 하고 발생농장 등에 대한 렌더링 작업을 신속히 실시하여 추가확산 차단을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3월12일, 3월16일 17:30 상시 간이키트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으나 3월17일. 11:17 신고, 오전 30여수 폐사, 3% 졸고 주저 앉음 증상이 발생하여 이날 충남동물위생시험소 아산지소 2수 간이키트 검사결과 이날 12시 40분에 양성으로 판정 긴급 살처분 및 폐기를 실시 하였다.
이날 긴급 살처분 및 폐기 농가는 총8개농가로 닭453천수이며 종란1,200천개 △500m 이내 2농가 산란계146천수, 부화장 1개소 종란1,200천개등 △정0미 제2농장 둔포면 산전리 176, 산란계36천수 (33주령)△3km 5농가 271천수(산란중추117천수, 산란계51천수, 종계103천수)3월18일 살처분 완료하고 3월19일 렌더링 작업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3~10km 예찰지역 농가 이동제한을 하고관내 가금 사육농가 110호에 대해 검출 상황 문자 전송과 정0미 농가 발생농가 방역본부 초동방역팀 투입 하여 거점소독초소 농장 입구에 이동통제소 등 추가운영과 농장주변 생석회도포, 농장출입차단 및 차량을 이용 위험지역 도로소독 등 추가 발생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산시관계자는 “인근 지역3~10km 예찰지역 농가 이동제한을 하고 관내 가금 사육농가 110호에 대해 검출 상황 문자 전송을 실시 하여 신속히 초동방역팀 투입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빈틈없이 추진하여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